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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지 오메가 3 효능 및 부작용 그리고 눈 건강

제가 눈 때문에 찾아보았는데 오메가 3가 시력 개선과 눈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티지 오메가 3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무엇이든지 효능도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기 때문이죠. 특히 내용 중에 알티지 오메가 3에 대해서 유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1. 알티지 오메가 3 ? 요즘 홈쇼핑이나 기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 오메가 3.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먹고 계시거나 먹으려고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youtube에서도 의학전문의사 선생님들이 오메가 3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왜 알티지(rTG) 오메가 3 인가? 꼭 알티지(rTG) 여야 하는가? 궁금해졌습니다.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하루도 ..

카테고리 없음 2022.01.30

대한 (大寒) 추위야, 따뜻하게 해줄게~!!!

1. 대한 (大寒)의 의미 언제오려나??? 했던 대한 (大寒)이 왔습니다. 겨울 중 대단히 춥다는 의미의 이 대한 (大寒)이 들어온 시간은 2022년 1월 20일(음력12월 18일) 11시 39분 06초). 일년 24절기의 소한과 입춘 사이의 마지막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300도에 위치하는 때를 말합니다. "대한 (大寒) 추위에 얼어 죽었다는 사람없다"는 말처럼 추위도 이제 슬슬 물러가기 시작한다는 오늘이 그 대한 (大寒)입니다. 2. 대한 (大寒)이 오면 할 일 옛 풍습에 의하면 대한 (大寒)이 오면 농사를 지었던 우리네 조상님들은 새끼를 꼬거나 짚으로 멍석을 만들었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팎을 손봤다고 하지요. 지금은 보기 어려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은 설..

카테고리 없음 2022.01.21

58년 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수상, 文대통령→외신 축하

2021년 세게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 게임'에서 이정재의 '깐부'이자 1번 참가자 오일남으로 열연한 오영수님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즈 비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오영수가 누구지??? 할텐데 오징어게임에서 이정재의 깐부이자 1번 참가자 오일남 할아버지 하면 어린 아이도 "아~! 그 분!" 할 정도로 기억되고 있는 바로 그 배우분의 이름이 오영수입니다. 골든글로브상이 뭐야?? 뜬금없이 골든글로브상이 뭔데 하실 분도 있으실겁니다. 골든글로브상이란, 미국에서 개최되는 영화 및 TV 드라마 시상식입니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 Hollywood Foreign Pres..

카테고리 없음 2022.01.11

밤의 효능, 부작용, 주의점

가을이 지나면 맘껏 먹을 수 있는 밤을 마트에 갔다가 알도 굵직굵직하니 좋아 보여 2팩을 사왔습니다. 지금처럼 추운 겨울이면 군고구마나 군밤장사가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은 참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맛있어서 먹는 걸로 알았던 밤. 이 밤의 효능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 밤의 효능 「동의보감」의 기록을 보면 "밤은 성질이 따뜻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와 정력을 보강한다." 라고 합니다. 밤의 속껍질은 떫은 맛이 나는데 이는 탄닌 성분이 있어 이뇨작용과 복부 팽만감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고, 밤의 노르스름한 알맹이에는 황산화물질인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피부미용과 주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밤은 다른 견과류와는 달리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

카테고리 없음 2022.01.08

2022년 소한(小寒)

2022년 1월 5일 소한 입절시간 18시14분03초. 소한이 임박해지고 새로운 이 절기의 변화가 오려다보니 사람들이 적응을 하기 위해 기운들이 없어집니다. 해가 지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햇빛이 비칠 때를 기다려서 일어나며, 추운 곳을 피하고 따뜻한 것을 취하며, 지나치게 자주 씻는 일을 삼가하여 몸의 온도를 유지해야함이니 이것이 겨울철에 응(應)하여 장기(藏氣)를 기르는 올바른 자연섭생법입니다. 이를 거스르면 신장(腎)이 상(傷)하게되어 봄에 몸이 저리고 심하면 마비되는 위(痿)의 증세가 오고 몸에 생기(生氣)를 기르는 것이 어렵게 됩니다. 겨울은 오행(五行) 중 수(水)에 해당하고, 수(水)는 오장 중 신장(腎臟)을 관장하고 색은 검정을 뜻하니 겨울에는 급작스런 기온의 변화와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카테고리 없음 2022.01.05

꿀의 효능과 부작용

얼마전 홈쇼핑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꿀입니다. 꿀하면 어린시절에 벌꿀을 내리기 전 벌집째 파는 것을 사다가 직접 내려주시던 친정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아버지가 무지 좋아하셨던 것 중의 하나가 꿀이였기도 합니다. 명절때면 다 필요없고 꿀이면 된다셨던 우리 아버지. 이 꿀을 보니 아버지생각이 안날 수가 없네요. 이 꿀이란 놈은 약산성으로 살균효과가 있어 화상과 찰과상에도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이집트에서는 방부제로, 인도나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과일을 저장하거나 떡 등을 만들 때 사용했다고도 합니다. 꿀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잡꿀, 밤꿀, 아카시아꿀 메밀꿀, 마누카 등.. 잡꿀은 말그대로 특정의 꽃에서 채취한 꿀이 아닌 여러가지의 꽃에서 채취한 것을 말합니다. 밤나무꽃, 아카시아꽃, 메밀꽃, 감나무꽃,..

카테고리 없음 2021.12.30

구강근기능장치; EF Line

내 아이, 호흡에 문제가 있는걸까? 우리 아이 잠잘때 항시 입을 벌리고 자는걸 발견했습니다. 치과 건강검진을 갔더니 부정교합이 살짝 의심된다고 전문병원을 가보는것이 좋겠다는 얘길 들었을 때 아직 성장기니까 그런가보다 했었지요. 부정교합의 숨은 원인 중 하나가 입으로 숨을 쉰다는겁니다. 숨은 코로 쉬는것이 상식인데 입으로 숨을 쉰다니??? 어떨 땐 코까지 곯더라고여. 이렇게 입으로 숨쉬는 것이 지속되면 입술이 닫히지 못하고 계속 벌어져 있게 되고, 아이의 앞니가 점점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잘못된 혀의 위치때문에 아래 치아 또한 치아배열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치과에 근무하는 지인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위의 원인으로 찾아왔다했더니 12세이전이면 교정이 가능하다며 EF..

카테고리 없음 2021.12.28

늙은호박즙의 효능?

어제 밤늦게 차를 한잔 마시고 잤더니 다음날 아침 눈이 부었더라고요. 이게 왠일이다냐...싶었습니다. 눈이 이렇게 부어있으니 내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처량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붓기에 좋은걸 찾아볼까??하고 있자니 늙은호박이 순간 눈에 들어왔습니다. 산후에 늙은호박을 그냥 푹 삶아 그 삶은 물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겁니다. 이렇게 효능에 대한 글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늙은 호박을 먹은지 오래되었구나하고 동네 생협에가서 호박즙한박스를 사와 한팩을 마셔보았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 늙은호박맛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간만에 늙은 호박도 먹어보고나니 예전에 친정어머니가 팥이랑 넣고 끓여주셨던 호박죽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친정어머니 생각하며 호박죽도 좀 끓여먹어봐야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크리스마스 2부? 메리크리스마스?

오늘은 2021년 12월 25일 성탄절입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의 하나죠. 초등학교 우리 아이가 어제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12월 24일은 왜 크리스마스2부라고 하느냐고요. 23일은 3부야? 어..그건 말이지...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 크리스마스2부라.... 때마침 모사이트에서 상식이라며 퀴즈가 하나 나와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2부에서 2부란 영어로 evening의 줄임말로 성탄절 전야제라는 의미였습니다. 2부가 아니고 이브(eve)였던거죠. christmas eve(ning). 성탄전야제에 기독교회나 성당에선 성대한 잔치를 벌이기도 했는데 올핸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자체가 어려워 조용합니다. 길거리에서 성탄노래 듣기도 쉽지 않아요. 올해는 조용히 가족끼리 집에 모여 이렇게 케익을 나..

카테고리 없음 2021.12.26

보는 순간 누르게 되는 1초문구?

제목은 보는 순간 누르게 되는 1초문구인데 책의 제목은 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문구라 오타냐고요? 아닙니다. 책을 소개하려한 것은 아닌데 책 제목대로 마케팅을 하려면 구매자가 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의 선택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도의 서적인듯합니다. 책제목을 보면서 내가 뭔가를 살 때 새로운 것을 선택하기 위해 결정하게 되는 한가지가 뭐였던가를 생각해봤습니다. 비슷한 상품 중에서 장단점을 따졌을까?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서? 평소에 쓰던건데 떨어져서? 지인이 좋다고 하니까?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결정의, 결정을 위한, 결정적인 1초의 순간이란, 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가 뭐냐?가 궁금하시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시던가, 사서 보시면 될거구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른 것보다 내 글을 보게하기 위해..

카테고리 없음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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